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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클로즈?의 시대

찌이잉 2017. 1. 12. 02:04
앞으로의 정치사상?이 좌파와 우파에서 오픈과 클로즈로 형태로 바뀐다고?

비정상회담 조승연?편을 보았다.

이거를 우리나라에 대입해본다면,

이번 박그네최순실사태로 우리나라도 종북?몰이가 더이상 안먹혀들어가기시작했다.
7시간의 공개 불가는 북한협박때문이라고?풉..

더구나 통진당해산으로 인해 좌파를 공격할 수 있는 패턴이 너무나 약해졌다.

일단, 우리나라에서 개방과 폐쇄의 선택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이다. 당연히 외국에 너무 많은 영향을 받는 나라이기때문이다.

결국, 중국에 붙을꺼냐, 미국에 붙을꺼냐의 싸움이 될것 같다. 더불어, 러시아도?ㅋ

그럼 일명 보수?라 지칭하는 바른정당은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할까?

그들이 기존의 보수의 성격처럼, 가진자들의 이권?을 대변한다고 생각해보면,

많은 기업들이 중국내에서 사업을 많이 철수했다.
특히, 삼성과 미국의 관계를 보지 않을 수 없다..
삼성이 반도체를 넘어 바이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은 이런 산업의 성장이 부진하다고본다.
그리고 또 기득권?들의 주요관심사? 의료?
이번 박근혜최순실 사태에서 보듯, 차움병원과 같이 사실상 의료민영화?가 진행되는것 같다.
이것 역시 중국의 의료시설은?
그나마 동남아쪽에서 의료민영화산업이 더 성장중이다. 현재 중국과 동남아의 관계는..?ㅋㅋ

아무튼 이런 분야들을 잘 관찰해야겠다.

이미 많은 지지자층이 떨어진 현재,
과연 바른정당의 돌파구는 무엇이 될까?
기름장어 반씨는..ㅠ.ㅠ 이미 나가리된것 같고...

걍, (침)바른정당이 되지는 않을런지..ㅋ

그나저나 저 바른정당의 로고는 도대체 누가 만들은 걸까?
당명 공모할때부터 댓글삭제로 문제가 많더만..ㅋㅋ
로고나온거를 보니, 영...~?

아무리 우리나라 정치특성상 당이 자주 자주바뀐다고는하지만..
얼마전까지 한때 영화포스터로 유행했던 저런 캘라그래피를 당명로고로 사용하다니..
과연 국민들이 저런 유행타는 캘라그래피 로고를 좋아할까나??의문이 든다.